본문 바로가기

    파리지앵 마카오

    • 런던 빅벤, 파리 에펠탑…인천서 3시간 만에 유럽을 마주쳤다

      어둠이 찾아오면 파리 에펠탑이 환하게 거리를 밝힌다. 건너편에는 런던의 상징인 빅벤과 웨스트민스터궁이 빛을 내고, 그 옆에는 영화 ‘배트맨’의 고담시티를 꼭 닮은 거대한 호텔이 자리잡고 있다. 세계적인 명소와 환상 속 공간을 한데 모아놓은 듯한 이...

      2024.08.08 17:31

      런던 빅벤, 파리 에펠탑…인천서 3시간 만에 유럽을 마주쳤다
    • 런던 야경보며 즐기는 파리의 미식…'호캉스 성지' 마카오

      낮보다 밤이 더 밝은 도시 마카오. 카지노 호텔들이 앞다퉈 하늘로 뻗은 이곳은 ‘코타이 스트립’이다. 누구든 단번에 빨아들일 듯한 화려함은 우리의 본능과 욕망을 자극한다. 코타이 스트립은 60년 전만 해도 조개와 게가 나오는 어촌이었다. 자본을 향한 열망이 타이파섬과 ...

      2023.07.13 17:30

      런던 야경보며 즐기는 파리의 미식…'호캉스 성지' 마카오
    / 1

    AD

    상단 바로가기